한국 대통령 후보 조선족 100만명 한국에서 쫓아내겠다 공약 세워서 난리났슴다!!
대통령 후보가 영상에서 100만 명의 중국인을 내보낸다고 발언을 했다.
이유는 이사람들이 사회문제를 많이 일으킨다는 이유다.
한편 대선 후보가 무슨 권리로 100만 명의 중국인을 내쫓는지 중국동포들은 갑자기 어이 상실이다.
일자리와 집을 빼앗는 거나 다름없는 발언은 중국동포 사회를 범죄자로 취급 하는 격 발언이다.
후보는 중국인을 범죄자 취급하며, 범죄자들이 범죄로 얻은 수익으로 생각하여. 중국사람 재산과 일자리를 빼앗는 거나 다름없는 말을 했다. 대선 후보는 발언에서 우리 청년들에게 집과 일자리를 준다는 말 속에 "중국동포들은 무슨 미&&소리 하냐며" 화가 났다. 이번 발언은 중국동포사회에 불을 지피면서 인종차별 발언이다.
정부는 코로나로 인해 농어촌에 일 할 사람이 없어서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야 할 처지로 정부는 외국인을 농어촌으로 돌려 보낼려는 정책을 펴고 있는데 대선 후보 발언에 중국동포사회가 발끈하고 있다.
대선 후보 말 대로 100만 명의 중국인을 내보낸다면 건설현장은 멈추고, 제조업도 멈춘다. 농어촌은 인력 대란이 일어나고 물가는 고공행진하며 외교문제까지 발생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2021년 11월 중국인과 중국동포는 846,066명 한국계 중국동포 617,057명 베트남 208,761명 등 총 1,974,512명의 외국인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
한편 중국동포는 한국에서 거주하다 기근과 전란을 피하려고 중국으로 간사람이다.
이들은 한국의 피를 지키기 위해 중국에서는 중국의 눈치를 살피고 생활하면서 조선옷을 입고 조선말을 사용하였으며, 중국에서는 내고향 한국을 그리며 조선족으로 생활한 이들이다. 이들을 어머니의 품과 같은 한국에서 잘 보살피기는 커녕 범죄자로 취급 해서 내보낸다는 발언은, 내조국의 품에 돌아온 중국동포들 가슴에 못을 박은 발언이다.
또한 전란때 중국에서 임시 정부를 세운 조선사람들도 있다.
일부 조선족들은 한국 전쟁이 끝나도 돌아오지 못한 우리민족 이들 이다.
이들은 중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이고 중국에서 태어나서 중국 국적을 가진, 한민족을 중국동포라고 한다.
이번 대선 후보 발언으로 중국동포 사회와 중국동포 연합회 김성학 총 회장은 정식사과 발언을 요구하고 있다.
출처 : 중국동포신문(http://www.dongpo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