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남성 奔驰를 빌렸다가 빚을 갚지 못해 이런 짓을! 정말 제정신이 아임다
벤츠를 빌려 먹고 놀고 즐기면서 호사스러운 생활을 추구하다가 결국 수만원에 달하는 빚을 갚지 못했다면?
최근 연길시 한 남성은 빚을 갚기 위하여 PC방에 가서 여러 대의 핸드폰을 훔치다가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목전 연길시 경찰은 용의자를 붙잡고 이미 절도당한 핸드폰도 전부 회수하였다.
9월 23일 6시경, 연길시 주민 조모는 시공안국 북산파출소를 찾아 당일 태평거리 모 PC방 카운터에서 가치가 4000원에 달하는 핸드폰을 도적맞혔다고 신고했다. 이에 민경들은 즉시 수사에 나섰다. 조사를 통해 민경들은 이번 사건이 여러 PC방에서 발생한 휴대전화 도난사건의 범행 수법과 일치한 것을 발견하고 현장 주변 조사를 통해 용의자를 연길시에 잠시 거주하고 있는 왕모로 확정하였다. 이에 민경들은 즉각 왕모의 행적 추적에 나섰다.
9월 29일, 잠복근무를 거쳐 민경들은 진학가두 모 아빠트에서 왕모를 붙잡았다. 심사를 거쳐 왕모는 연길시, 룡정시, 조양천진의 여러 PC방에서 핸드폰을 절도한 범죄사실을 교대하였다.
민경의 소개에 따르면 범죄용의자는 절도전과가 있으며 출옥후 한 공장에서 품팔이를 했다고 한다. 요즘 왕모는 한 녀성과 사귀고 있는데 벤츠차를 빌려 먹고 마시며 즐기면서 호사스러운 생활을 하다가 결국 수만원의 빚을 지게 되였다. 빚을 갚기 위하여 9월 중순부터 왕모는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한편 기회를 타 PC방 관리일군(网管)이나 손님들의 핸드폰을 훔쳤다고 한다. 그는 반달사이에 련속 범행을 저질러 도합 8대의 핸드폰을 훔쳤다.
사후, 왕모는 핸드폰을 처분하여 얻은 불법소득 2만여원으로 빚을 갚았다. 비록 빚은 갚았지면 법률의 엄한 처벌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
목전 경찰측은 왕모가 훔친 8대의 핸드폰을 이미 전부 회수하였고 범죄용의자 왕모는 형사구류되였다.